이 책이 말하는 것- 잠재의식 이론의 핵심
이 책은 인간의 생각과 믿음이 현실에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는 책입니다. 잠재의식의 위대함을 표현합니다.
잠재의식이란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정신 영역으로, 지금은 또렷이
떠오르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 다시 의식할 수 있는 기억, 경험, 동기 등이 머무는 상태입니다.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과정이며, 어렴풋하게 인식되는 영역입니다.
머피의 주장은 단순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부정적인 현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현실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의식과 잠재의식 두 층으로 나뉘고, 잠재의식은 의식이 반복적으로 심어준 생각을 현실로 구현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의식적인 생각보단 잠재의식에 있다고 반복말합니다.
머피가 제시하는 작동방식은 세 단계입니다.
첫쨰,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둘째, 그것을 이미 이룬 것처럼 반복해서 생각한다.
셋쨰, 잠재의식이 그 방향으로 행동과 판단을 조정한다.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상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을 강조합니다.
이 책의 한계-냉정하게 짚어야 할 부분
첫째, 구조적 요인을 무시합니다. 태어난 환경, 자본, 운 등 외부 변수들을 다루지 않습니다.
둘째, 잠재의식의 힘을 다소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셋쨰,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라고 매일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절대 되지 않습니다.
생각은 출발점일 뿐이고 결국 중요한 건 결과를 만들어가는 행동입니다.
결국 머피는 "생각이 우주의 법칙을 통해 현실을 끌어당긴다"라는 주장은 심리학이 아닌 형이상학입니다.
행동이 매개되지 않은 순수한 생각의 힘은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자기 계발서를 처음 읽는 사람, 자기 계발 장르에 낯선 사람에게 머피의 책은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이 책은 문장이 쉽고 챕터가 짧고, 금방 읽힙니다.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겠다는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자기 인식을 바꾸는 데는 효과적입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마인드와 멘털에 도움이 됩니다.
부정적 자기 서사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원래 안돼" "여태 이렇게 살아왔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한 명씩 있죠
고정된 자기 인식을 흔드는데 이 책은 효과적입니다. 행동을 바꾸기 전에 자기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점에서, 심리적 출발점을 만들어줍니다. 뭐. 근거가 과학적이지 않더라도, 생각의 균열을 내는 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메타 인지가 먼저입니다. 본인에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번아웃 직후, 무기력이 길어지는 시기의 사람. 논리보다 방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 이미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었거나 구체적인 실행전략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조금 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읽은 저의 생각은 단순했습니다. 결국 마인드가 전부라는 것.
이런 날도, 저런 날도, 결국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다음을 결정한다고.
저는 이 책을 100% 믿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
상황이 나를 만드는 게 아닌, 내가 상황을 어떻게 보고 받아들이느냐가 관점입니다.
<<머피의 100가지 성공법칙>>